원래는 츠츠이 야스타카 저자의 책이 원작. 2006년 PIFF(부산국제영화제)때 그 수많은 경쟁자들을 뚫고, 간신히 본 단 한편의 영화가 바로 이 '시간을 달리는 소녀'였다. 아직까지도 그 한번의 강력한 충격은 잊혀지질 않는다. 혹자는 일본 애니메이션이라는 것을 다시 생각해 봐야겠다고 할 정도로 상당히 잘 만들어진 애니메이션. 물론 처음 봤던 것 만큼 만족할 순 없겠지만 몇 번이고 다시봐도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은 애니메이션. 나에게도 저런 요술호두알을 하나만 달라규! (....)

저자 '츠츠이 야스타카'의 책, 시간을 달리는 소녀




친구들과 필리핀 세부에서 놀다 왔어요. 중도에 사진기를 들고 수영장에 입수하는 사건이 발생해서 사진은 얼마 못 건졌습니다만 (....) 사실 아직도 우는 중- 옆에 있던 외쿡인이 쑈리쑈리쑈리 하던데.. 내가 미쳐 미쳐 baby... 앍! 아무튼, 이 여행이... 일정에도 없고 머리에도 없었던, 돌발적인 여행이라.. 미처 로그도 남기지 못하고 한쿡을 떠나 있었습네다. 아- 그간 제가 없어서 그랬는지 손발이 오그라드는 더위가 찾아오셨군요. 한쿡엔 제가 없으면 안되죠. 샤방-* 그럼 다시 시좍해볼까요. 부릉부릉-




제가 쓰는 맥의 사양이 현저히 낮기 땀시롱... 집에서 쓰는 데스크탑에 해킨토시를 설치해볼랬는데- 알지도 못하면서 이것저것 건드리다가 드라이브가 꼬이더니... 부팅이 안되더니... 원래 쓰던 파티션을 포맷해야되는 상황까지! (.....) 이제껏 쪼금씩 작업하던 것들도 다 날아갔네요. 흑흑... 근데 내부 청소를 잘 안해줬더니- 요놈이 설치하다 자꼬 파워가 나가버리네요? (....) odlinuf님이 내주신 숙제두 언능 해야되는데- 내일 일찍 인나서 내부 청소부터... 요즘보니까, 램이 2GB 4GB 요정도는 기본이던데... 초저싸양 iBook g4도 그렇고... 데스끄탑도 그렇고... 1GB가 '간신히' 안된다능- 저 촘 불쌍한듯? (......) 결론을 말하자면, 포스팅이 뜸했던 이유가 바로 요고-




저도 어찌할가님 블로그보고 한번... 방문자 통계 올려봅니다. 스샷을 찍은 시간이 공교롭게도 12일 오전 1시인 관계로... 왠지 모르게 급하락한 느낌 (.....) 바통놀이의 위력이 대단하긴 한가보네요. 저같은 비인기 블로그를 242번이나 히트하게 만들다니- 저도 은근.. 꾸준히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긴 한데... 11일날 찍은 히트수가 애매한걸로 봐서 (.....) 그리고 뽀나쓰로 블로그 통계도 올려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띠용님이 일등이셨는데.. astraea님에게 밀리신 (....) 근데 어떻게 된게.. 제가 방문한 블로그엔.. 띠용님이 7위... 커헉... (.....)




독서에 관련된 글은 상당히 오랜만에 쓰는 것 같네요. 제가 테터클래식을 쓸 때부터 알던 분은 지금 단 한분도 계시지 않기 때문에.. 이게 오랜만인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르겠군요. (......) 혹시 한번이라도 스쳐지나가면서 본 기억이라도 나는 분... 없을라나요? 당시에 aaaa+닉을 썼었고, Laboratory라는 블로그 제목을 썼었..... 벌써 3년도 더 된 것 같은데.... [이산가족 찾기하는 것도 아니고 뭐하는 짓!!?]

아무튼, 바통은 엘군님한테서 받았습니다.

0. 릴레이 규칙입니다.
-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1. 독서는 [도서관 애용은 필수]다.
제일 처음 읽은 소설,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어머니가 18세 생일선물로 사주신... / 요시모토 바나나, 에쿠니 가오리 등과 같은 일본 문학작가들의 소설을 즐겨 읽었다능. 이런 매국노(!?) / 그래서 한국작가들의 소설도 즐겨 읽기 시작. 박현욱씨부터 조세희씨같은 고전문학등 다양하게.. / 성공을 위한 뭐시기- 이런 책은 영 못 읽겠더군요. / 로빈쿡이니 스티븐 킹이니 하는 분들 책도 좋아하진 않습니다.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죄송해요 (.....) 좋아할 수가 없는걸 / 또 polarnara님 덕분인지 어슐러 르 귄을 좋아하기 시작했고. 로저 젤라즈니의 앰버연대기도 좋아합니다! / 문학류를 좋아하는 이유, 읽고나면 한동안 작가의 가치관에 매료되어, 저도 모르게 몽롱하게 빠져드는.. 그런게 좋아요. / 한때 책을 너무 많이 사들여서, 어머니가 제 방을 자물쇠로 잠궈버렸어요. 책구매금지령.. / 그래서 말인데, 독서는 도서관을 애용해주는 센스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 / 이게 대체 무슨 독서론임!?

2. 앞선 릴레이 주자
- Inuit님 (http://inuit.co.kr) 을 시작으로
- buckshot님 (http://read-lead.com/blog),
- 고무풍선기린님 (http://withthink.textcube.com),
- 에고이즘님 (http://blog.naver.com/ddinne),
- 류한석님(http://www.peopleware.kr),
- mahabanya님 (http://mahabanya.com),
- 어찌할가님 (http://eozzi.textcube.com)
- 김젼님(http://scat.textcube.com),
- 엘군님(http://singoutloud.textcube.com)을 거쳐 생각도 싶으신 대학 졸업반인저에게로-

3. 릴레이 받으실 분
astraea님 (http://dreams.textcube.com)
텍큐 우수블로거 이벤트를 즐기시는 astraea님 (....) 이렇게 바톤받을 분을 지적한 적은 이게 첨인 것 같은데, 그러니까 받아주실꺼죠? 받아주시면, 그때 아쉽게도 못 만났던 지하철녀를 다시 만날 겁니다. 그것도 쓴 직후 34421.33초 뒤에.

궁시렁님 (http://grouch.ginu.kr)
주는게 있으면, 가는게 있는 법. 바톤 안물어가면 지구 끝까지 쫓아오신다니... 그럼 전 우주끝까지 쫓아 갈겁니다. 피쓰 +ㅂ+

odlinuf님 (http://oddlyenough.kr)
받아주시든 안 받아주시든... 한번 질러보는 쎈쓰! 정확히 444자에 맞춰서 써주세요! 두명만 선택해야 된다는 룰이 있긴하지만, '정시모집/추가모집'도 있듯이.. odlinuf님은 추가모집! (....)

추신, 재미없는 저의 독서론...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다른 분들도 지목하고 싶지만, 지목 많이 했다가.. 안하시는 분들 많으면 상처받을까봐 못하겠다능 (....) 그나저나 택큐넘어와서 최대로 긴 포스팅을 한 것 같은데.. 상품은 없나요? (.....막장인듯) 하나 덧붙여서, 독서론같지 않은 독서론... 죄송합니다. 요즘들어 진지하게 뭔가 생각할 공간을 누가 가져가버린 느낌 (...)




예전부터 이런 글을 자주 봤는데.. 세삼 느끼지만, 당사자만 재밌는 결과같애요. 어떤 글들을 썼는지 본인만 아니까, '아아... 그래서 이런 키워드가...'라는 느낌이랄까요 (.....) 저는 얼마전에 올렸던, 오바마 음모론에 관련된 키워드와 주이 디샤넬... -역시 유명인?- 근데 보다보니까 특이한 키워드를 하나 발견했는데... '누ㄷ' -암만 바빠도 칠 건 쳐야죠? 대체 뭥미... 암튼, 다른 분들도 한번 유입키워드 보여주시죠? *씨익*




요즘들어 제가 쓰는 똑딱이의 성능에 큰 회의를 느껴.. 오래도록 서랍속에 썪혀둔 Yashica-TL을 꺼내봤습니다. Yashica 씨리즈를 보면, 작고 아담하고 이쁜게 많은데.. 하필 제 손에 들어온건.. 묵직하기도 하고, 들고 다니면서 찍고 다니기엔 '부담스러운' 바디의 Yashica-TL (....) 원래 사진찍는건 좋아하지만... 흔히 사람들이 말하는 내공은... (.....) 사실 Nikon L35AD2도 있긴 있습니다만- 이건 또 너무 경량화된 느낌이랄까. 귀엽긴 귀엽습니다.. 할튼, 사진찍는 입장에서 바디탓을 하면 안되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 무거워요.. 흑흑




요즘들어 4학년이기도 하고, 취업도 고민중이고. 또, 힘든 일도 많아서 그런지... 작년에만 해도, 나름 기대를 하며 지켜봤던 WWDC (.....) 지금은 극장예매 사이트 들어가서, 시험끝나면 어떤 영화를 볼까나- 이런 생각만... 점점 이렇게 멀어지는 듯- 뭐하고 멀어지는 잘 모르겠지만. 멀어지는 듯...




이제 두개의 시험이 끝났고... 3개 남았네요. 두개의 시험은 망했고... 나머지 3개도 망칠 일만 남은 느낌 (.....) 여태까지 여름에 입을 셔츠 '따위나' 쇼핑하고 주문했다능... 전 쫌 소중하니까요! 엉엉... 졸업해야되는데.. 평점도 낮고, 취업은 할 수 있을라나요? 저 어디든 데려가 주세요. 데려가주면... 배우면서라도 열심히 일할게요.. 네? ....막이래 (....) 막장인듯-







에... 엘군님 블로그에서 봤는데 재밌어서 퍼왔습니다. 일전에 올렸었던 누드로 시내활보하던 뮤직비됴(link)처럼 나른한게- 뭔가 계속 반복하는게 나름 재밌네요. 제작자의 myspace를 봐도, 이게 의도적으로 노래에 맞춰서 연출한건지, 아니면 진짜 커플관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자분이 제가 좋아하는 클레어 데인즈랑 은근 닮았다능. 그리고 중요한건 여자분이 아깝..다는... (....)




Global Warming 관련 영상인데, 상당히 잘 만들었네요. Ubik이란 그룹에서 만들었다는데.. 아, 이렇게 영상 잘 짜집어 만들어 내는 분들보면 부러워요. 흑흑... 저도 미디어 쪽으로 공부해보고 싶은데, 이제 곧 졸업해서 취업도 해야되는 상태라 (....) 아무튼, 우리- 지구를 지킵시다. 결론은 바로 그거!





서류에서 합격한 8명이서 한꺼번에 들어왔서, 쭉 앉혀놓고 이것 저것 물어보다가 제가 '군 복무 어디서 했어요?' 라는 질문에 한 명씩 자기 복무를 얘기하는데... 5번째 앉은 총각이 쭈뼛거리더니 전경출신임을 얘기하더군요.그 이야기를 듣자 말자, 보는 자리에서 이력서 서류를 덮고 옆으로 툭 던졌습니다. 과장님이 힐끗 보시고 아무말씀 않으시더군요... 

........중략..........

그래도 어쩌겠어요? 전경만 보면 제 기분이 좆 같은걸....

모까페 게시내용의 일부
그래.. 전경님들, 취업할 생각은 있나요? 전경님들도 그거.. 평생할거 아니잖아요? 취업 안할거에요..? 전 요새들어, 취업준비하면서 느낀건데.. 제가 전경출신이 아니란게 참 다행이다 싶어요. (...)




진짜 이쁘더라고요... 이제 얼굴만 바꾸면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들정도로 이쁘더이다! 그래서 한번 입어 볼려는데.. 셔츠를 새걸로 입을려니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겠써요? 그래서 옛날옛적 고등학교때 입었던 셔츠를 꺼내서 입어 봤더랍니다. 정말... 꼭 맞지 않겠어요? 팔길이, 기장... 셔츠 고를 때, 상당히 딱 맞춰서 고르기 힘들었거든요..? 몸의 굴곡도 굴곡이거니와... 그런데 고딩때 셔츠가 찰싹- 딱 맞는걸 보고 있자니.. 참- 내 몸은 발육을 멈춘건가 이제... (...) 슬프네요.




얼마전까지 산새교(tistory.com)에서 쓰던 스킨이예요. 스킨은 원래 polarnara님이 배포하신 Ionic스킨을 수정한 겁니다. 이전부터 생각했던, 본문과 댓글의 구분을 없애고- 미니로그 느낌을 살릴려고 해봤습니다. 아무튼, 텍큐닷컴 스킨의 치환자나 등등 자체가 원래 테터기반의 블로그툴하고 약간 다른 관계로.. 아직까지 배포는 못하고 있었어요. 텍큐닷컴 버젼도 같이 배포해볼려는... 욕심때문에... 그리고 무엇보다, 본문과 댓글 부분의 스타일시트를 애초에 나눈게 아니라.. 본문(article)부분을 댓글 부분에 그냥 때려넣은 형식이라.. 상당히 소스가 더럽습니다. 우선 작업중이니... 기다려 주실분은 기다려주세요. 이렇게라도 포스팅 안해놓으면.. 시작이 안되서리... (....) 아직은 자잘한 부분들 수정중입니다.

데모 보러가기 : 티스토리 / 텍큐닷컴




띠용님이 작성하신.. 폭탄글, 자알 봤습니다. 용캐도 노엘님 폭탄은 피해갈 수 있었는데 (...) 이렇게 걸리다니- 아무튼, 다른건 아니고.. 자신의 블로그 백업파일의 용량 인증샷입니다. 이제까지 몇년간 쭈욱 써왔던 글이나 이미지 등을 잘 관리했다면, 풍족(?)했을텐데.. 참 볼품없이 작네요 (...) 다행이라면- 2MB가 아니라능거. 쿡쿡... 그럼 한번 보여주실 분은 보여주시죠... 은근 야하다...-


2009/06 - 무..무려 15개나 있긔!

  1. (13)2009.06.28시간을 달리는 소녀.
  2. (12)2009.06.28놀다 왔습니다
  3. (14)2009.06.16해킨토시 설치해볼랬는데
  4. (15)2009.06.12방문자 통계랍니다.
  5. (54)2009.06.09[릴레이] 나의 독서론
  6. (16)2009.06.09내 블로그 유입키워드는?
  7. (23)2009.06.08필카를 들고 다니자니...
  8. (10)2009.06.08사는게 바빠서 그런지...
  9. (2)2009.06.08시험기간입니다
  10. (10)2009.06.07내 여친이 네 여친보다 훨 낫다?
  11. (6)2009.06.06MTV Global Warming by Ubik
  12. (14)2009.06.05전경들 취업안해?
  13. (14)2009.06.04면접용 정장을 샀습니다만
  14. (13)2009.06.01모노로그 스킨입니다.
  15. (13)2009.06.01제 블로그 용량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