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쩌다가 스팀 뉴스를 봤는데, 'Lost Planet'이 Weekend deal이니 뭐니해서 75%나 오프Off더라. 무려 19.99$ 4.99$ 라니까- 근데 요즘 환율이 좀 뭐같아서.. (...) 그래도 4.99$이면 거의 거저아냐? 그런 뜻에서, 같이 해볼래요?




팀포2 -애들이 정말 귀엽다능-정말 한동안 참 열심히도 했는데, 요즘은 어떻게 된 일인지 게임할 시간도 없고- 파이로 어렵기도하고 디게 못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귀여워서 손이 절로 가는 녀석. 하라하라호-! 이게 맞나....?




사파리Safari 4버젼이 나왔다. 이번 버젼은 윈도우도 지원한다는데, 혹자들 말로는 메모리가 쵸큼 많이 먹는단다. 그래도 속도는 크롬만큼 나와준다는데- 그럼, 이제 불여우는 뭐로 먹고산다냐? 그런뜻에서, 다들 사파리 한번 써볼래요?




요즘은 자동차를 꽤 잘 몰아서, 오늘이 5시간째 장내연습인데도 강사가 한번 혼자 몰아보라고 해서 첨으로 혼자서 연습해봤다. 엑셀도 살짝살짝 밟아주면서, 부웅부웅- 근데 이거 혼자 몰다가 사고나면 누구 책임? 사고나면, "엇- 난 몰라유! 저 강사세기가 날 보고 혼자 몰랬써!"




이거 진짜 괜찮네? 설치하고 계정등록하고, 그냥 Dropbox 폴더에 파일만 때려 넣어두면 어떤 OS건 공유가 된다 이말이지- 안그래도 PC에서 iBook으로 옮기고 싶은 자료가 많았는데, 정말 괜찮은 것 같다. 자주 써야지- 한번 써볼래요?




이런 나쁜- 설명도 잘 안해주고, 무섭게 한숨만 푹푹- 거기다가 오늘 예약하고 내일 강사이름 확인했는데, 같은 사람이네? 아- 가기 싫어지네. 




참 오래도록 했던 울티마 온라인, 분명 지겹도록 한 것 같은데도 또, 하고 싶어지는 그런- 아마 평생동안 나에겐 추억의 게임이 될, 그런 게임. 오늘 얼핏 검색해봤는데 14일 무료쿠폰이 있다더라- 한번 다시 복귀해볼까? 근데 혼자서 무슨 재미루 하나. 스샷은 얼마 전에 재밌게 읽었던, 트리스탄의 브리타니아 연대기 8장에서 가져왔다능-




원하는 강의를 수강하자니 시간이 안 맞고, 시간에 맞추자니 교수가 영 아니다 싶고- 그래서 시간표가 영 뒤죽박죽이 되버렸다. 이번 학기는 쵸큼 힘들겠구나. 공강이 너무 많아-




예전에 호주 나가기 전에 쓰던 핸드폰이 너무 오래데서리, 하나 사볼려고 인터넷을 막 뒤져봤는데- 당췌 괜찮은 폰이 없더라. 고아라폰이 괜찮아 보여서 들어가 봤는데 블랙밖에 업네. 그냥 원래 핸드폰 계속 쓰까나?




요즘들어 드는 생각인데, 한국엔 커플들끼리 기념해야할 기념일이 너무 많아. 발렌타인 데이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니까 상관없다고 쳐도- 그리고 개인적으로 솔직히 100일 기념하는거 초큼 웃기지 않나? 1주년 기념이면 또 몰라도- 나만 그런가? 뭐, 그렇다고 내가 쵸콜릿을 안 받았다는건 아니고- (...)




요즘은 왠만한 마트에서도 원하는 맥주를 살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다. 애초에는 내가 좋아라하는 기린을 사려고 갔었는데, 당췌 안보이길래 아사히 흑맥이랑 스타우트 흑맥을 샀다. 친구랑 간단하게 스낵류를 까놓고 나눠 마셨는데, 캬- 좋구나!




2만부 팔렸다고 베스트셀러라니- 너무 하지 않나? 우리나라 사람들 책 안 읽는건 여전하네. 지하철에서도 앞에 앉은 사람들 신발 색깔들이나 보고 앉아 있으니 뭐-




부산에는 비가 아침부터 기분나쁘게 내리기 시작했다. 재난문자를 보니 강풍경보라나 뭐라나- 알고 지대던 자칭 이쁜누나가 이번에 피부관리실을 차리셔서, 놀러 오면 이쁘게 해준다고 이 '비가 아침부터 추적추적 내려 하루종일 기분 찝찝할 것 같은 날' 놀러 오라고 문자가 왔다. 그래서 나는 금새 샤방해진 기분으로 출발- 샤방샤방!




파랜드 택틱스, 영웅전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등과 더불어 잊을 수 없는 추억의 게임 퍼스트퀸4. 안해본 사람은 지금 당장 다운받아서 스타뜨! 예전에 할 때는 그렇게 어려웠는데, 요즘은 엔딩까지 한시간도 안걸리더라. 귀여운 캐릭터들의 개떼쌈박질- 누가 말릴쏘냐.




사랑이 뭐지? 성욕과 지배욕이 사랑이라고 의심되어지고, 또 정의되는 지금 시대에 사랑이 어떤 감정인지 알게 뭐야, 라는 오만한 주장에 반대할 수 없었던 나는 또 뭐지.




오늘 남부운전면허 시험장에서 자동차 안전교육을 받았다. 첨엔 3시간이나 들어야 된다길래 지겨울 것 같았는데- 나름 담당 교수가 교통안전 외에도 재미난 이야기를 많이 해주셔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들었다. 멘토에 대해서나 그리고 이런저런 이야기들. 오랜만에 진짜 강의같은 강의를 들어서 그런지 어서 복학하고 싶은 맘이- 드는건 아니고. 그냥 그랬다구-




티스토리도 미투데이처럼 핸드폰으로 포스팅 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찾아보니까 스마트폰 환경에서 무선으로 원격 블로깅 할 수 있는 포켓블로거라는 어플이 있긴 하던데- 티스토리 자체에서 문자를 사용해서 간단하게 블로깅을 할 수는 없을까? 그렇게되면 단문 포스트가 너무 과하게 넘쳐날려나? 그래도 텍큐는 1.7부터 모블로깅도 지원하는 듯 하던데.. 티스토리는?




오늘 처음으로 시뮬레이션 교육 1시간 받았다. 영상에 나오는 누나가 알흠답지 않아서 그닥. 그리고 오늘 학원에다가 내일 오전에 두시간 예약을 해놨는데, 해놓고 보니까 내일 안전교육 받는 날. 이게 뭥미! 덕분에 내일 학원 예약해둔건 취소오-




귀국한 뒤부터 희안하게 한국 사람들이 반갑다. 한국어로 말 할 수 있다는게 왠지 친근감이- 모르는 사람인데도 막 친구같고 막 그래. 뭔가 한국어로만 말 할 수 있는 것들이 그리웠다고 해야하나? 영어를 막 알흠답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다면 괜찮았을려나? 근데 아무래도 그건 좀 무리-




닉네임 바꿨다. 아무래도 본명쓰자니까 쵸큼 부끄럽네. 예전부터 너무 자주 바꿔서, 예전에 알던 사람들도 이젠 거의 날 못 알아볼 것 같다. 뭐, 상관없나? 알던 사람이 있었어야지 뭐-




나도 한번 인턴쉽이란걸 해보고 싶으다. 바빠지고 싶고, 또 열심히 일해보고 싶다. 개강하고 학교다니면서, 취업도 준비하다보면 자연스레 바빠지겠지? 학교다닐 때에 한번쯤은 인턴쉽 뗘보고 싶은데, 안될려나- 누가 나 좀 써주셈!




시간이 없었다는 것은 물론 핑계고- 시작하려고 마음먹었던 찰나에 호주로 날아가는 바람에 못 했던 자동차면허나 따야겠다. 토익도 이번 194회 195회 한꺼번에 등록했는데.. 공부할 맘이 안 드네. 어떻하지?


2009/02 - 무..무려 22개나 있긔!

  1. (6)2009.02.28Lost Planet, Weekend Deal
  2. (6)2009.02.26팀포트리스2
  3. (8)2009.02.25Safari
  4. (12)2009.02.24장내연습
  5. (16)2009.02.21Dropbox
  6. (14)2009.02.19자동차학원 강사
  7. (22)2009.02.17울티마 온라인
  8. (2)2009.02.17수강신청
  9. (2)2009.02.16핸드폰
  10. (8)2009.02.14발렌타인 데이
  11. (12)2009.02.13맥주
  12. (6)2009.02.13베스트셀러
  13. (4)2009.02.13비오는 날 외출
  14. (4)2009.02.13퍼스트퀸4
  15. (4)2009.02.12사랑
  16. (5)2009.02.12자동차 안전교육
  17. 2009.02.11모바일 블로깅
  18. (4)2009.02.11자동차학원 첫날
  19. (8)2009.02.10귀국한 뒤
  20. (4)2009.02.10닉네임
  21. (4)2009.02.10인턴쉽
  22. (6)2009.02.09자동차면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