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명의 신비..라거나 출산에 대한 다큐를 보더라도 그렇게 신기하다.. 이런 감정을 느낀 적이 없었는데. 문득.. 카레(?)를 만들다가 생명이란게 너무 신비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애기가 조직세포 덩어리로 시작해서, 지금 우리가 숨쉬는 폐라던지.. 생명이 깃든 순간부터 죽기 직전까지 팔딱이는 심장까지. 하나하나 만들어지다가, 시간이 되면 자궁을 벗어나 세상에 나오게 되죠. 태어난 애기는, 그 순간부터 폐로 숨을 쉬고 혀의 근육도 생기고.. 소리를 내고.. -양수안에 있을 때도 소리를 낼 수 있다면 조금 무서울지도요 (...) 아무튼.. 참 저도 신비한 존재 중에 하나였다고 생각하니. 참 대단한 것 같아요. 이렇게 복잡하고 신비롭게 새생명이 탄생되어.. 인간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곳도 있는데.. 더 먼 우주엔 어떤 다른 생명이 어떤 과정으로 생겨날지 갑자기 궁금해졌어요... 언젠가 이런 것도 티비를 통해 볼 수 있을 날이 올까요.. 방송사 최초 외계인의 출산 대공개.. 라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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